코로나 증상 & 잠복기전염 : 자가격리, 자가치료 방법

코로나 증상 & 잠복기전염
자가격리, 자가치료 방법

 

안녕하세요 류애입니다

최근 확진자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재난문자 등을 통해
최근 코로나 증상으로 인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시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감염에 대한
부분을 더욱 신경 써야 되고, 피크일 때와 같이
자기에 대한 관리를 유지해야 되는데요

사람이 많은 장소를 최대한 주의하고
특히 마스크 착용과 손 세척 등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최근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있으며 최대한 안전하게 외출을 할 수 있게
준비하는 편이기도 한데요

코로나 증상에 대한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으나 심각하면
사망하게 되거나 후유증까지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증상

그렇다면 평소에 코로나 증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 어떠한
문제인지 알아두면 좋겠죠?

2019년에 처음 발견되어 현재까지
유지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인데요

해당 바이러스는 초반에는 전염성이 낮고
치사율이 높았으나 갈수록 전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이되었고 현재에는 오미크론이란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오미크론 코로나 증상은 전염성이 높아졌고
치사율은 떨어졌으나 그래도 발열과 두통
기침, 몸살, 오한 등 다양한 증세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노년층의 경우
코로나 증상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고 건강한 분들이라 할지라도
후유증에 대한 부분을 주의해야 됩니다

코로나 증상 후유증

일반적으로 코로나 증상은 몸살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분들의 경우 코로나 증상
후유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대표적인 부분이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는 후각상실, 미각상실 등이
존재합니다

후각과 미각의 상실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은 1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브레인포그라고 하여, 머리가
멍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일상 생활 자체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유형도 있습니다

코로나 잠복기 전염

코로나 잠복기의 경우 개인별 차이가 있어
모두 동일하지 않으나 1주~2주 사이의 잠복기를
거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잠복기 시절에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나타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기에 코로나 잠복기 전염을 주의해야 되며
스스로 증상 자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도
체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여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코로나 증상에 대한 자가격리는 중요한 부분이나
현재에는 정부에서 관리하기 보단 스스로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발현될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우선 집에서 방 1칸을 두고 격리를 해주시면
도움이 되며 가족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상비약을
준비하여 격리를 진행하면 됩니다

보통 증상 발현 후 1주일 정도의 기간을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으로 두시면 좋으며
다른 사람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코로나 자가치료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코로나 자가치료
방안에 대해서도 몇 가지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상비약을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타이레놀과 같은 알약이 있으나
이 외에도 약국에서 추천을 받을 수 있으니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약물을 준비하면 좋아요

또한 코로나 증상 자체가 발열, 두통, 어지러움
몸살, 기침 등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해당 증세에 따른 대처를 위한 약품들을 구비해
적절하게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절차를 고려해야 될 수 있으니 
코로나 자가치료 중에서도 가족들과의 연락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꾸준하게 보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