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 투표·개표사무원 업무/수당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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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이번주 금토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2022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됩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 이어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에 지원하여 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오늘은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가 무슨 일을 하는지, 수당은 얼마쯤 받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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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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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는 선거일 몇 주 전에 지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선발 후, 일정 금액의 수당을 주고 근무하게 됩니다.

일단,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는 아무나 선발하는 것이 아닌데요!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는 공무원/교직원/은행 직원, 능력있고 중립성을 가진 일반 유권자 등의 지원을 받아 채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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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는 투표사무원과 개표사무원의 업무로 나눠집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로 일했던 사람이 6/1 선거일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점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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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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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 중 투표사무원으로 일한다면,

선거인 안내, 본인여부 확인, 투표용지 교부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올해 지방선거는 코시국에 시행되기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 투표 시간인 18:30~20:00까지 더 길게 일하게 되겠습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 근무시간은 준비 및 정리 시간까지 합하면 최소 14시간 이상이라고 하니, 피로도가 엄청 높을 것 같은데요,,

관리자 확인 하에 중간중간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끼리 로테이션으로 휴식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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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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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에 이어 개표사무원으로 일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수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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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개표사무원은 투표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출근해 보통 19:00~다음날 8:00까지 근무하게 되며,

투표함의 이상 유무 확인, 투표지 구분·정리, 정당·후보자별 투표지 분류, 분류된 투표지 심사·확인,

유·무효투표 집계전 작성, 개표상황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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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사무원·개표사무원 수당이 궁금하실텐데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일했던 사무원들의 임금을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하루 임금+코로나 방역수당+식사 비용을 합쳐 하루 15~20만원 선을 지급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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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사무원/개표사무원은 각 지역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 알바 모집은 종료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다음 선거일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