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는 "현금흐름".
경제적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산 가치보다는 현금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모든 에너지를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현금흐름 중에서도 일시적인 수익이 아닌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현재 나의 현금흐름 구성은 대부분이 NFT를 활용한 채굴과 코인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 수익이다.
이처럼 코인과 관련된 곳에서 거의 대부분의 현금흐름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지속적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지속될지는 확신이 서지 않기에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현금흐름에는 맞지 않다.
그에 비해 나의 기준에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이라고 생각하는 주식배당금 수익은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더 리치
현재 주식평가금은 약 1억원이고 연간 배당금 예상 수익은 세후 965,527원으로 약 1%의 배당수익률이며 월평균 8만원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동안 나의 포트폴리오는 성장주 위주로 구성하다 보니 포트폴리오의 30%가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종목이며 시가배당률이 2%가 넘는 종목은 20%에 불과하다.

즉, 포트폴리오의 80%가 배당금이 없는 종목 또는 배당성장주의 성격인 매우 낮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대 현금흐름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높은 배당금만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나의 포트폴리오의 경우 너무 많은 비중이 성장주에 집중되어 있다고 판단했고 이번에 크고 긴 하락장세를 겪으면서 큰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나의 투자성향에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첫 번째 목표로 세후 월평균 20만원의 배당금 수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주식과 ETF를 사 모아나갈 예정이다.
월평균 20만원이면 연 240만원으로 1년 중 한 달은 일을 하지 않아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
그렇다고 당장 배당금을 빼서 소비를 하지는 않겠지만 평범한 사람이 경제적자유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현금흐름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시세차익보다는 현금흐름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2022년 12월 31일까지 목표.
월평균 세후 20만원 배당 수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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