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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경제,부동산정보

부동산 투자를 하면 누구나 가난에서 벗어난다

by 마우스클릭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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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를 부동산주의자라고 불러야 할 텐데, 이 말엔 다른 자산으로 부를 일군 사람들에 대한 평가절하의 의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부동산이 일반 월급쟁이들로서는 부를 일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정선용 작가(정스토리)가 부동산 투자를 강조하는 것은 그 역시 월급쟁이로 일하며 부동산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그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가 왜 큰 부를 일구게 해주는 최고의 수단인지를 열심히 강변하는데, 오랜만에 올라오는 글인 만큼 천천히 정독해두길 바란다. 출처는 부동산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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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 부자는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었다

정스토리

부자는 부자가 되고 난 이후에 부동산을 보유한 것이 아닙니다.

부자는 부동산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은 그들의 재산 중에 77.8%은 부동산입니다.

대한민국 상위 1%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입니다.

상위 1% 가구의 평균 총자산은 51억원, 평균 순자산은 46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산구성 현황은 금융자산이 17.8%, 실물자산이 88.2%로 전체가구의 평균(실물 22.5%, 실물 77.5%)보다 실물자산 비중은 더 높고 금융자산 비중은 조금 낮게 나타납니다.

상위 1% 가구의 역시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쏠려 있어 부동산 중심의 자산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특히, 78.7%를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에서 거주 주택은 30.6%, 거주이외 부동산이 48.1%를 차지, 거주 주택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전체 가구 평균 모습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자료는 2021년가계금융복지조사(통계청),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참고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상위 1%의 자산 구성비에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78.7%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상위 1% 부자들이 돈을 벌고 난 이후에 안전자산으로 부동산에 투자를 했을까요?

78.7%의 비중은 부자가 되는 과정에 원인으로 작동하지 않고, 오직 부자 이후에 만들어진 결과 값이 걸까요?

아닙니다.

상위 1%는 부자가 되는 과정에 부동산 투자가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상위 1%의 부자가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대하는 자세가 부자와 빈자는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부자들은 부동산 공부를 철저하게 하는 반면에 빈자는 부동산 공부를, 하찮게 여깁니다.

가난할수록 더더욱 부동산 공부를 하찮은 잡기 정도로 여기고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자세가 부의 차이를 만들어갑니다.

부자들은 땅과 건물인 부동산을 토대로 부자가 되었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는 빈자들은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얼마나 더 부동산 공부하라고 설득을 해야, 천박한 공부라고 업신여기지 않고 공부에 매진할까요?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돈과 부동산 공부를 계속 강조해왔습니다.

저의 첫번째 책인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의 책에서는 ‘가난은 불편한 것이 아니라 부끄러운 것이다’라는 말로 아들에게 돈 공부를 통해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책인 ‘아들아, 부동산 공부해야 한다’의 책에서는 ‘가난은 청년에게 고난이지만 노인에게 재난이다’라는 말로 부동산 공부를 통해서 부자의 반열에 올라가라고 조언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부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동산 투자가 부자로 가는 왕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25백만원의 14평 고덕동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50억의 자산가로 거듭나는데, 부동산 투자가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 공부를 통해서 부를 쌓아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산 증식의 수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상위 1% 자산구성비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위 1% 부자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83%가 50대 이상입니다.

50대 이하는 17% 밖에 되지않습니다.

결국 상위 1% 부자는 20대부터 40때까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을 벌어, 부동산에 투자해서 50대 이후에 상위 1%의 부자가 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50대 이후에 부자가 된 겁니다.

저도 50이 넘어서, 50억의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동산 투자는 최소한 20년의 장기투자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의 상위 1%의 부자들은 부의 형성과정이 비슷합니다.

대부분이 20대부터 취업 또는 창업해서, 열심히 소득을 올리고, 그를 토대로 부동산 투자해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보통 20년 이상입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상위 1%는 가난이 재난으로, 덮치지 않게 대비책을 튼튼하게 마련한 겁니다.

그런데 상위 1%의 생활은 생각보다 검소합니다.

보통 대한민국 상위 1%의 부자들의 은퇴는 70.7세이고, 부자들의 노후 생활비는 월 522만원입니다.

그들의 연평균 소득은 2억 16백만원인데, 노후 생활비를 쓰는 돈은 연평균 63백만원입니다.

그들은 매년 1억 50백만원 정도의 소득이 쌓여갑니다.

부가 부를 쌓아가는 부의 선순환 고리에 있는 겁니다.

가난은 청년에게 고난이지만, 노인에게 재난이다.

저는 이 말을 통해서 젊은 시절에 조금 힘겨운 고난을 겪으면서, 부동산에 투자해서, 튼튼한 노후 설계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젊은 시절에 알뜰살뜰 살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모은 돈을 종자돈 삼아서, 부동산 투자를 하면, 누구나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부자는 부자가 되고 난 이후에 부동산을 산 것이 아닙니다.

부자는 부의 형성과정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부를 쌓아갔던 사람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상위 1%는 그렇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상위 1%에 그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올라왔습니다.

여러분 부동산 공부하십시오.

제대로 부동산 공부하십시오.

부동산 공부에 대한민국 상위 1%의 부자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는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었다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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