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solo 나는솔로, 9기 영숙 광수 옥순 최종 선택 정숙 영식 직업 나이 결과 폭풍전야

by 마우스클릭 2022. 8. 11.
728x90

! 나는 솔로 solo 9기 영숙 광수 옥순 최종 선택 정숙 영식 직업 나이 결과 폭풍전야

와.... 보셨나요? 나도 어제 보면서 다시 한번 사랑... 연애... 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이런 리얼 예능... 정말 내가 나간 것도 아닌데 그 긴장감과 살벌함 무엇? ㅋㅋㅋ 와~~~ 특히 차 안에서 폭풍전야 긴장감 정말 보는 나도 입술이 바짝 말랐다는...;;; 나는 솔로... 진짜 빠져든다, 빠져들어... 자, 보면 기수별로 인기남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주목받는 인물이 당연히 생기게 되는데, 이번 나는 solo 9기 에서는 단연 광수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지금 나는 솔로 9기 영숙 그리고 옥순 두 여자의 직진 태세로 현재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숙과 영식은 마음을 정리할 것인가!! 암튼 직업 나이 공개 후부터 약간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는 듯...;;; 과연 최종 선택 결과는 어떨지...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다.

다들... 나는 솔로 9기 첫 방송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참... 옥순의 선택이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왔을 줄이야! 사실 그때 맥모닝 서브웨이 발언만 안 했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어쨌거나 나는 지금 좀 옥순의 똑부러짐과 영식과의 데이트 때 참을 인자 새기는 모습 등 암튼 개인적으로 호감도 상승 중이다. 그런데 옥순은 나는 솔로 9기 광수를 처음에 선택했어야 했다. 하아... 정말 그때 피디님 말씀대로 그때의 선택이 최종 선택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 ㅠㅠ 아무래도 앞으로 여기 나올 예정?인 이후 출연진분들은 나는 solo 9기 이번 기수 방송을 큰 표본으로 삼을 듯... 즉, 자기 마음에 솔직해야 한다는...;;;

서로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 나는 솔로 9기 광수 옥순. 그러나 이들은 현재 공식적으로 1:1 데이트나 다대일 데이트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그저 그냥 출연진들끼리 약속잡아서 따로 이야기하는 정도... 지금도 차안에서 따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인데, 이때 비로소 옥순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빠가 1순위라고. 그러면서 2순위부터는 아예 없다고... 헉! 이 말인즉슨 일편단심이라는 소리인데...? 이 말을 들은 광수는 1순위 맞냐고 되묻는다... 처음에 직업 나이 공개하고 나서 처음 데이트 선택할 때 상철말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선택했어야 했다... ㅠㅠ

한편 이 시각, 여자 숙소에서는 취조?가 일어나고 있었다. ㅋㅋㅋㅋ;;;; 아... 나는 정숙 무서워 ㅠㅠ 말투가 진짜... 만약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진짜 기분 나빴을 것 같다. 영자가 중재해 줬으니까 망정이지... 물론 영숙은 뭐 솔직하게 지금 질문에 다 답변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근데 진짜 개인적으로... 나는 솔로 9기 영숙... 참... 아닌 듯하면서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그녀... 처음에는 그냥 크게 주목하지 않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화제에 오를 줄이야! 도대체 언제부터 광수를 좋아했던 것일까? 처음에는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다가 대화하자고 하고 그래서 급 마음이 생긴 것일까? ;;; 어쨌거나 영숙 광수 옥순... 이 삼각관계는 예상 못했던 구도여서 보는 나 역시 당황...;;;

와... 근데 나는 여기서 정말... 나는 solo 9기 광수... 말이다. 끝까지 지금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은 것 같다. 맨 처음에는 옥순에게 관심을 표명하긴 했었지만, 옥순과 어그러지고 그 뒤로 정숙 영숙 순자 등 많은 여자 출연진들과 데이트를 하였는데... 속시원히 누가 좋다... 이런 발언을 아직 못 들은 것 같다. 내가 놓친 것일까? 그냥 인터뷰때도 보면 다들 좋은 분인 것 같다고... 이제 나도 한 분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이런 식으로 다 피해가는 듯... 그러다가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ㅠㅠ 도대체 9기 광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도대체 매력은 무엇일까... 직업 나이 공개 후 유독 그에게 쏠리는 여자들의 시선... 의사여서?;;;

진짜 영숙도 보면... 완전히 빠진 듯...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내가 볼 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의 교훈을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아침에 이루어지는 듯! 고로 부지런한 자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ㅎㅎ 일등으로 일어나서 그를 기다리고... 물론 핀트가 엇나가서 영식과 산책을 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광수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니까, 자신을 한 번 더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

  •  
 
 
 
 
 
 
 
  
화질 선택 옵션자동
 
 
 
 
접기/펴기

나는 솔로 solo 9기 영숙 광수 옥순 최종 선택 정수 영식 공식영상

난 뭐하지?

이제 더 이상 불러낼 사람도 없는데...

아침에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좀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난 이제 진짜 없다

자, 이제 또다시 돌아온 선택의 순간! 이번에는 나는 solo 9기 여자 출연진이 같이 도망가고 싶은 남자 차에 타는 컨셉이다. 즉 여자쪽 선택이다. 두둥!! 당연 관심이 쏠리는 것은 옥순의 선택이었다. 직업 나이 공개한 후 그때 처음 선택은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제대로 마음을 표현할 듯! 그리고 이미 그 전날 차 안에서 광수에게 자신의 1순위는 당신이라고 털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녀의 선택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하아... 뭔가 표정에 비장함이 느껴진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데프콘 너무 웃겨 ㅋㅋㅋㅋ 죄인 모드라고 ㅋㅋㅋㅋ 아 이때 정말 뿜었다...

그리고 다들 예상했겠지만 나는 솔로 9기 영숙은 제일 먼저 광수의 차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 편안하게 잠을 자는 듯 보이지만 그건 연출이고 속은 속이 아닐 듯? 지금 이렇게 한 공간에 영숙 옥순이 함께 있는데, 와우... 진짜 이 긴장감 무엇? 기싸움 장난 아닌 듯... 송해나가 말하길 누가 여기서 먼저 말을 걸면 지는 거라고 ㅋㅋㅋ 송해나도 너무 웃겨~~~ 적재적소 애드립이 정말 절묘하다. 근데 여기서 적막을 깬 사람은 바로 영숙이었다. 뭐라고 말했을까?

바로 이거 먹을래요? 캔디? 이러면서 하나 건네주려고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깼는데, 마치 자기 남자친구 차에서 사탕 건네주는 듯? ㅋㅋㅋ 그러자 이때다 질 수 없는 옥순은 그 사탕 내가 준 거라고 쏘아붙인다. 그 사탕 내 사탕이라고!!! ㅋㅋㅋ 나중에 둘 인터뷰도 서로의 신경전 장난 아니고... 하아~~~~ 또 이렇게 끝이 났다. 너무 짧아 ㅠㅠ 아니 언제 이렇게 인기남이 된 것이냐? 아무래도 직업 나이 공개 후 판도가 조금 바뀐 듯... 암튼 나는 솔로 9기 광수의 선택은 누가 될 것인가? 나는 solo 9기 영숙 아니면 옥순?? 아니면 정숙?? 그리고 영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 다음 주는 이런 부분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폭풍전야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다음 주도 본방사수! ㅎㅎ

 
300x250

댓글